여의도 불꽃축제, 태풍 콩레이에도 오늘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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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지만 여의도 불꽃축제가 오늘(6일)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행사를 추최하는 한화 측은 오늘 안내문을 통해 “오후부터는 서울 지역의 비바람이 잦아들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면서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 측은 “불꽃 연출시간인 저녁 7시부터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나 불꽃을 연출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불꽃축제를 사랑하고 오랜 기간 기다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진행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해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도 실시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 진행 결정에 따라 오늘 밤 8시부터 약 40분간 여의도 한강 인근에서는 ‘꿈꾸는 달’이라는 주제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진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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