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30·40대 취업자 15만2천명↓…금융위기 후 최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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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0대 취업자 수가 올해 들어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결과 올해 1~8월 30대와 40대 평균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만 2천 명 줄어든 1천227만 1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위기 영향을 받았던 2009년 이후 최근 9년 새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반면 같은 기간 60세 이상 취업자는 월평균 23만 2천 명 늘어 같은 방식으로 통계가 작성된 1982년 7월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1983년 23%에서 2009년 28%로 정점을 찍은 뒤 올해 25%까지 축소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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